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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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인회 회원 여러분,
사우스캐롤라이나 지역 동포들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콜럼비아 한인회(회장 지상학)는 3월 1일 캐롤라이나 장로교회에서 기념식을 개최하며, 지역 동포들과 함께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 행사 주요 내용
- 국민의례 및 묵념
지상학 한인회장의 사회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미국 국가 제창이 진행되었으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 개회 기도 및 축사
캐롤라이나 장로교회 정병윤 목사는 “3·1절은 자유와 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 날”이라며 한인사회와 차세대가 이 정신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총영사관 참석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대환 부총영사와 김현지 실무관이 참석해 대통령 기념사를 대독하며 재외동포 사회의 역할을 언급했습니다.
- 기념사 발표
김창수 목사, 한태동 그린빌 한인회장, 나영철 목사, 김영실 전 한인회장 등이 차례로 기념사를 전하며 동포사회 화합과 3·1운동 정신 계승을 당부했습니다.
- 독립선언서 낭독 및 특별 공연
지상학 한인회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피아노 박설영·첼로 지선욱의 ‘아리랑’ 연주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습니다.
- 차세대 참여 프로그램
별무리 한글학교 학생들이 3·1절 기념 글짓기 발표를 진행해 차세대가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참석자들은 3·1절 노래를 함께 부르고, 이중호 학장과 최주호 전 노인회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 감사 인사
콜럼비아 한인회는 “행사 장소 제공과 진행에 협력해 주신 캐롤라이나 장로교회 목사님과 교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 행사 의미
이번 기념식은 지역 동포와 차세대가 함께 참여해 3·1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한인사회 공동체의 연대와 정체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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