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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m 미국 최고층 빌딩 세운다는 곳 뉴욕·시카고 아닌 여기
(국제)미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오클라호마주(州) 오클라호마시티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9일 뉴욕포스트와 현지 매체 오클라호마시티프리프레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건축업체 AO와 부동산 개발업체 매터슨 캐피털은 최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초고층 상업건물 ‘브릭타운 타워’의 건축 계획을 변경해 시 당국에 제출하기로 했다. 계획 변경의 골자는 기존에 지으려던 것보다 건물 높이를 더 높이겠다는 것이었다. 브릭타운 타워는 354피트(108m) 높이의 건물 세 채와 1750피트(533m)의 ‘레전드 타워’로 지어질 예정이었…
한인회장 2024-02-16 12:45:36 -
위니펙의 한인 이민가족 영화 촬영 협조 요청( 3월 24 저녁10시 새순교회 )
올리브 영화사에서 한인들의 캐나다 정착 과정을 영화로 제작중이며, 이에 따른 촬영 협조 요청이 있습니다. 2023년 3월 24일 금요일 저녁 10시 새순교회에서 교회예배 과정을 통한 이민 안정화 과정씬을 촬영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영화사측은 촬영에 필요한 교민들의 참여가 저조할 경우 어려움이 예상되어서, 촬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취지로 매니토바 한인회와 노인회 등의 인원 동원을 요청하였습니다. 한인의 이민 정착을 표현하는 영화인 만큼 한인분들의 도움을 통해서 영화가 잘 촬영되길 기대하면서 해당 일자에 많은 분들의 …
관리자 2023-03-21 05:04:58 -
증빙서류가 필요없는 해외송금 한도가 6월부터 연간 10만달러로 확대된다.
이르면 6월부터 한국에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해외송금의 한도가 5만 달러에서 10만 달러로 높아진다. 10일 한국 정부는 경제 규제 혁신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외환제도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외화 유출을 최대한 억제한다'는 방침 아래 운용해온 기존의 낡은 외환 제도로는 2000년대 들어 급증한 개인·기업의 외환 거래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관련 규정을 개정해 증빙서류 확인이 필요 없는 해외송금 한도를 연간 5만 달러(이하 미화)에서 10만 달러로 확대, 6월부터 시…
관리자 2023-02-12 14:48:37 -
튀르키예 지진 대참사 1,800명 사망 3천여 명 부상...피해 눈덩이
◆6일 지진이 발생한튀르키예 남부 아다나의 붕괴한 건물에서 구조대가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 북부 접경 지역에서 6일 오전 규모 7.8의 대형 지진이 일어났다. 최소 1,800명의 사망자, 3천여 명의 부상자가 나온 참사다. 그러나 지진 피해는 시간이 흐를수록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어 최종 사상자 규모는 이보다 훨씬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지진의 강도(7.8)는 튀르키예 역사상 최대 규모로 분석되는 데다, 최소 18차례의 여진도 이어지고 있어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등 …
한인회장 2023-02-07 14:15:15 -
프랑스, 난적 잉글랜드 2-1 제압 '아프리카 돌풍' 모로코도 포르투갈 무너뜨려
프랑스 축구팀 선수들이 10일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에승리를 거둔후 환호하고 있다. 프랑스가 난적 잉글랜드를 따돌리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 2회 연속 우승을 향해 또 한 발을 전진했다. 프랑스는 10일 오후 2시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를 2-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인 프랑스는 2회 연속이자 통산 7번째 월드컵 4강에 진입했다. 이보다 앞서 오전 10시부터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 경기에서는 벌어진 포르투갈과 모…
한인회장 2022-12-11 11:46:40 -
대한민국 축구 16강 진출 순간
https://www.youtube.com/shorts/atC1mkzc_lk
관리자 2022-12-07 1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