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섭 (홍대감) = 양기국 이사장인가요?? > 자유게시판

홍대감입니다.
코사랑에 올린 2개의 글은 제가 직접 올린 겁니다.
위의 글이 어떤 근거로 작성된 것인지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해당 글은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한인회 사이트는 한 번 댓글이 달리면 내용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 - 중재자인 저는, 어렵사리 통합할 때의 합의정신에 따라 이사회를 양쪽 동수로 다시 구성하고, 합의문을 준수하라고 말씀 드립니다. (현재는 실질적인 양쪽 동수의 구조가 깨져 있습니다)”

한인회가 통합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사장측 이사”, “한인회장측 이사”랍시고 편을 갈라 지속적으로 분열과 분쟁을 추구하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이건 “중재자”가 아니라 분열자 아닌가요? 중재가 아니라 지원사격 같은데요.

원글이 수정이 안되면 댓글로 그렇게 생각하신 근거를 달아 놓으시면 됩니다.
제가 제기한 것을 먼저 답변하시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내용 수정이 안되어서 안하시겠다는 것인가요 ?
글쓴이가 저의 실체를 모르시지도 않으시면서 이런 주장을 하십니까 ?
지금까지 제가 쓴글을 읽어 보시기는 하셨나요 ?
이런 평가를 하시니 극히 유감입니다.
본인이 지금까지 어떤 글을 쓰셨는지 다시 읽어 보십시요.
건설적인 토론이 아니면 답변하거나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예의를 갖추어서 토론답게 질문답게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저쪽 위의 분께서 댓글에 굉장한 명대사를 남기셨네요.
"대화는 대화가 가능한 상대와 하는 것입니다."
저도 홍대감님과 토론 따위 할 생각이 전혀 없으니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피해의식에 쩌들어 한인회의 부정적인 면만 지적하면서 ​쓸데없이 동문서답하시는 홍대감님의 글들에 일일이 답장하면서 소중한 시간 낭비하고 싶은 생각 전혀 없으니까요.
누구나 다 부족한 면이 있네 뭐네 하시는 분이 왜 한인회에 수고한다는 격려의 말 한마디 안 하시면서 질책만 하신대.
님 ​같은 사람과 말 섞고 나면 한마디로 기가 쫘~악 빨린답니다.
어떻게 노인회 회원들께서 말씀하시는 양기국씨, 김형태씨랑 태도가 저렇게 똑같으실까요.


저도 더 이상의 답변 없습니다.
기 빨렸고 더 이상 말 섞지 맙시다.
좋은 밤 되세요.

임시총회에서 뵙시다.
인사하실때 '매니토바한인노인회' 라고 말씀하시면,
반갑게 인사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