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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 중 운동장에 '쾅' 벼락 맞은 인니 선수 숨졌다

한인회장
2024-02-16 12:48 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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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네시아에서 축구 경기 중에 선수가 벼락을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 20분경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쪽 반둥 지역 실리왕기 스타디움에서 열린 FLO FC 반둥과 FBI 수방 간 친선 경기에서 셉테인 라하르자(35) 선수가 벼락에 맞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동장 한복판에 서 있던 라하르자 위로 벼락이 쳤고, 그가 쓰러지자 다른 선수들이 놀라 그를 향해 황급히 달려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현장 목격자에 따르면 라하르자는 유니폼이 찢긴 채 몸에 심한 화상을 입은 상태였다.

라하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결국 사망했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구물리청(BMKG)은 벼락이 경기장 300m 위에 있던 구름에서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과거에도 축구 경기장에서 선수가 벼락에 맞는 경우가 있었다.

앞서 지난해 인도네시아 청소년 축구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가 벼락을 맞고 쓰러져 심장이 멈췄으나,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돼 20분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에서 열린 지역 아마추어 축구 대회 도중 경기장에 벼락이 떨어져 선수 1명이 숨지고 다른 선수 5명이 심각한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토론토중앙일보 (news@cktimes.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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