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및 이석로 회장 재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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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온타리오 마컴 소재 Sonesta ES Suites Toronto Markham에서 정기총회 및 집중 워크숍을 열고 교류 증진과 권익 신장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 지역 한인회 관계자와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이석로 총회장 주점식 이사장 김명진 행정부회장 박경준 밴쿠버 한인회장 한영아 캐나다 북한인권협의회 부회장 심재헌 변호사 등이 발표자로 참여했습니다 또한 김재경 한인회장님 내외도 매니토바 한국 커뮤니티를 대표해 참석했습니다
첫날에는 등록과 친교를 통해 지역별 현안을 공유했고 둘째 날 열린 정기총회와 워크숍에서는 캐나다 한인사회 비전 복수국적 제도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진로 한인회 역할 변화 북한 인권 문제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공공외교 사례와 지역 한인회의 역할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한국문화 홍보 차세대 정체성 확립 탈북자 지원 정치 참여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 경험을 공유하며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 강화의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총회에서는 이석로 총회장에 대한 재신임 투표가 진행되어 현장 투표 결과 재신임을 받아 임기가 2028년 2월 24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국 한인회 네트워크 확대 조직 운영 안정화 차세대 참여 확대를 향후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재외동포청의 조직 개편 이후 매칭펀드 집행 기준과 감사 절차가 강화되면서 지역 한인회들의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원금 집행 시점 불확실성 환율 손실 매칭 자금 확보의 어려움 등을 지적하며 현실적인 운영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윈저 한인회의 사례에서는 매칭펀드 환급 과정에서 환율 손실과 현금 흐름 악화로 재정 압박을 겪었고 CRA 수정 신고를 통해 일부 세금 환급을 받았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일부 소규모 한인회들은 매칭금 확보 실패로 행사 축소 또는 중단 위기에 놓여 있다는 점도 공유되었습니다
대안으로 온라인 모금 시스템 Square 활용 사례가 소개되어 SNS와 카카오톡 링크를 통해 하루 만에 1350달러를 모금한 성과와 자동 영수증 발행 회계 정산 기능으로 행정 효율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총연 차원의 표준화 도입 검토 필요성도 제기되었습니다
청년 웹사이트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추진 계획도 발표되어 캐나다 전역의 한인 청년과 지역 한인회를 연결하는 새 플랫폼 구축을 위한 논의와 추가 아이디어 수렴 및 후속 회의 진행이 예고되었습니다
재정보고와 감사보고에서는 기본 거래 및 영수증 일치 여부는 확인됐으나 행사별 예산 배정과 공동 승인 절차 관련 증빙 보완의 필요성이 지적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외부 감사 또는 비이해관계자 중심의 감사 체계 구축 필요성에도 공감했습니다
이와 함께 명지성모병원과의 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해 캐나다 동포사회의 의료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멘토링 컨퍼런스와 차세대 프로그램 운영 성과도 공유되었습니다
행사에서는 세계한인회장대회의 구조 변화와 세계한인총연합회 중심 운영 전환 문제도 논의되어 대표성 강화 정관 준수 성과 지표 공개의 중요성이 강조되었고 조직 운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총연은 향후 매칭펀드 집행 프로세스 개선 연방 주정부 대체 펀딩 전략 수립 청년 웹 플랫폼 구축 재정 투명성 강화 커뮤니티 센터 확장 전략 감사 독립성 확보 교통비 경조사 기준 문서화 등을 주요 후속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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