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한국어, 즐기는 K-컬처”... 캐나다한국교육원, ‘2026 한국어 집중캠프’ 개최
-
- 첨부파일 : 보도자료 삽입 사진_한국어집중캠프 포스터1.png (1.9M) - 다운로드
본문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이 차세대 청소년들이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역동적인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국어 집중캠프 2026’을 개최합니다.
오는 7월 27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2주간 토론토대학교 다운타운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한국어를 모국어로 접해온 학생들은 물론, 한국 문화에 새롭게 관심을 가지게 된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올해 캠프는 토론토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교수진이 직접 참여하여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한인봉사단체 KOVA가 학습 환경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언어 학습 외에도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풍성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종문화아카데미 파견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는 K-팝 댄스와 K-뷰티(퍼스널 컬러) 워크숍을 비롯해, 전북국제협력진흥원과 연계한 한지공예, 현지 전문가와 함께하는 민화 그리기 및 전통놀이 등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시간이 마련됩니다.
이지은 교육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캐나다의 청소년들이 한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캠프 참가 대상은 9학년 진학 예정자부터 12학년 졸업생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60명(클래스당 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됩니다. 참가비는 1인당 150달러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6월 1일부터 캐나다한국교육원 공식 누리집(www.cakec.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원 이메일(koreducation@gmail.com) 또는 전화(416-920-3809, 내선 242)로 문의하면 됩니다.
댓글목록0